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JFC NEWS

제임스포워딩에서 최신 물류소식을 공유하여 드립니다.

2026.07.06 유럽 전자상거래 앞으로의 전망 (26년 7월 1일부로 De Minimis 전면 폐지)

  • 2026-07-06
  • 7

 

★ 유럽연합(EU)이 지난 7.1일 부로 기존 150유로 이하 물품에 적용하던 관세 면제 혜택, De Minimis를 전면 폐지하면서 

항공 화물 및 전자상거래 업계에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관련 주요 변화 내용과, 우리 항공화물 산업에 미칠 영향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1. 주요 변화 내용

 

ⓐ 임시 고정 관세 도입


150유로 이하의 모든 소형 화물에 대해 품목 분류(HS Code)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데

참고로 '28년에 정식 'EU 관세 Data Hub'가 도입되면 표준 관세율로 대체

 

ⓑ 추가 Handling 수수료 부과 예정


이르면 올해 11월부터는 건당 약 2유로 안팎의 EU 자체 Handling 수수료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결국 최종적으로 보면 건당 최소 5유로 이상의 추가 비용 부담 

 

ⓒ 통관 데이터 의무화


모든 화물에 정확한 상품 식별자(PID) HS Code 입력이 필수화되어 통관 절차가 이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짐

 

2. 항공 화물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 및 전망

 

ⓐ 단기적인 물동량 감소는 확실:

 

항공 화물 및 이커머스 컨설팅 기업(Cirrus Global Advisors )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인 7~9월간의 기간 동안에는 

EU행 이커머스 항공 물동량이 적게는 -10%에서 최대 -35% 수준까지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


이는 금번 De Minimis 폐지 조치로 인해 

초저가 상품을 직구로 판매하던 쉬인(Shein), 테무(Temu),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마진에 즉각적인 타격

실제로 지난 3월 프랑스가 자체적으로 유사한 세금을 도입했을 때

파리 샤를드골(CDG) 공항의 소형 화물 통관 건수가 일시적으로 -92%나 폭락하면서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던 사례도 있고

당시 화물기 운항이 주당 50회 이상 취소되는 혼란이 발생한 바 있음

 

ⓑ 항공사 및 업계의 시각은 "성장세 둔화일 뿐, 폭락은 없다": 

 

핀에어 카고(Finnair Cargo) 항공사 경영진 인터뷰를 인용하자면

초저가 제품의 성장세는 다소 꺾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유럽 간 전체 항공 화물 수요를 심각하게 무너뜨리지는 않을 것

그 이유를 짐작해보면,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면세 장벽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유럽 시장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비용을 흡수하거나 물류 구조를 바꿀 것으로 전망

 

ⓒ 기존 직구(B2C) 형태에서 '대량 수입 후 현지 배송(B2B)' 형태로의 전환: 

 

이제부터는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 관련 유럽행 항공 화물의 '형태'가 바뀔 가능성이 높음

개별 패키지를 비행기로 운송하던 방식은 관세 등의 추가에 따라 더 이상 감당이 되지 않으므로

이미 플랫폼들이 유럽 현지(: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에 대형 창고를 짓고 

대량(Bulk)으로 해상이나 항공을 통해 먼저 들여온 뒤 현지에서 개별로 쪼개어 배송하는 전략으로 급선회

결과적으로 개별 소형 화물(B2C) 항공 수요는 줄어들겠지만

대량 화물(B2B) 형태로 항공 및 해상 물동량이 일부 상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결국 유럽행 전자상거래는: 

 

면세 폐지 직후 단기적으로 향후 9월 정도까지는 

규제에 대한 적응과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유럽행 항공 화물량이 단기적으로 눈에 띄게 감소하고 통관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 높음

하지만 쉬인, 테무 등 거대 플랫폼들이 '유럽 현지 창고를 활용한 대량 수입' 방식으로 물류 모델을 빠르게 전환하면서

항공 화물 시장은 '직구 (개별 Package) 화물은 감소대형 Bulk 형태의 Inventory 화물의 증가' 형태로 변할 개연성이 높음 유럽연합(EU)이 지난 7.1일 부로 기존 150유로 이하 물품에 적용하던 관세 면제 혜택, De Minimis를 전면 폐지하면서 


항공 화물 및 전자상거래 업계에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관련 주요 변화 내용과, 우리 항공화물 산업에 미칠 영향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1. 주요 변화 내용


 


ⓐ 임시 고정 관세 도입: 




150유로 이하의 모든 소형 화물에 대해 품목 분류(HS Code)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데, 


참고로 '28년에 정식 'EU 관세 Data Hub'가 도입되면 표준 관세율로 대체


 


ⓑ 추가 Handling 수수료 부과 예정: 




이르면 올해 11월부터는 건당 약 2유로 안팎의 EU 자체 Handling 수수료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결국 최종적으로 보면 건당 최소 5유로 이상의 추가 비용 부담 


 


ⓒ 통관 데이터 의무화: 




모든 화물에 정확한 상품 식별자(PID) 및 HS Code 입력이 필수화되어 통관 절차가 이전보다 훨씬 까다로워짐


 


2. 항공 화물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 및 전망


 


ⓐ 단기적인 물동량 감소는 확실:


 


항공 화물 및 이커머스 컨설팅 기업(Cirrus Global Advisors 등)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인 7월~9월간의 기간 동안에는 


EU행 이커머스 항공 물동량이 적게는 -10%에서 최대 -35% 수준까지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




이는 금번 De Minimis 폐지 조치로 인해 


초저가 상품을 직구로 판매하던 쉬인(Shein), 테무(Temu),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마진에 즉각적인 타격


실제로 지난 3월 프랑스가 자체적으로 유사한 세금을 도입했을 때, 


파리 샤를드골(CDG) 공항의 소형 화물 통관 건수가 일시적으로 -92%나 폭락하면서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던 사례도 있고, 


당시 화물기 운항이 주당 50회 이상 취소되는 혼란이 발생한 바 있음


 


ⓑ 항공사 및 업계의 시각은 "성장세 둔화일 뿐, 폭락은 없다": 


 


핀에어 카고(Finnair Cargo) 항공사 경영진 인터뷰를 인용하자면, 


초저가 제품의 성장세는 다소 꺾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중국-유럽 간 전체 항공 화물 수요를 심각하게 무너뜨리지는 않을 것


그 이유를 짐작해보면,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면세 장벽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유럽 시장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비용을 흡수하거나 물류 구조를 바꿀 것으로 전망


 


ⓒ 기존 직구(B2C) 형태에서 '대량 수입 후 현지 배송(B2B)' 형태로의 전환: 


 


이제부터는 궁극적으로 전자상거래 관련 유럽행 항공 화물의 '형태'가 바뀔 가능성이 높음


개별 패키지를 비행기로 운송하던 방식은 관세 등의 추가에 따라 더 이상 감당이 되지 않으므로, 


이미 플랫폼들이 유럽 현지(예: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에 대형 창고를 짓고 


대량(Bulk)으로 해상이나 항공을 통해 먼저 들여온 뒤 현지에서 개별로 쪼개어 배송하는 전략으로 급선회


결과적으로 개별 소형 화물(B2C) 항공 수요는 줄어들겠지만, 


대량 화물(B2B) 형태로 항공 및 해상 물동량이 일부 상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결국 유럽행 전자상거래는: 


 


면세 폐지 직후 단기적으로 향후 9월 정도까지는 


규제에 대한 적응과 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유럽행 항공 화물량이 단기적으로 눈에 띄게 감소하고 통관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 높음


하지만 쉬인, 테무 등 거대 플랫폼들이 '유럽 현지 창고를 활용한 대량 수입' 방식으로 물류 모델을 빠르게 전환하면서, 


항공 화물 시장은 '직구 (개별 Package) 화물은 감소 → 대형 Bulk 형태의 Inventory 화물의 증가' 형태로 변할 개연성이 높음